[좋은글] 에이브러햄 링컨 (Abraham Lincoln, 1809~186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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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당신의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.

* 당신은 일부 사람을 평생 속일 수 있고, 모든 사람을 잠깐 속일 수는 있겠지만, 모든 사람을 평생 속일 수는 없다.

* 누구도 성공적인 거짓말쟁이가 될 만큼 기억력이 매우 좋은 사람은 없다.

* 무엇에 화나는지 보면 그 사람의 위대함을 알 수 있다.

* 사람들은 보통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.

* 내가 사람들과 대화를 준비를 할 때, 3분의 2의 시간을 그들이 무엇을 듣고 싶은지 생각하고,

   3분의 1은 내가 말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한다.

* 나의 큰 관심사는 당신이 실패했느냐가 아니라, 당신이 실패에 만족하느냐 하는 것이다.

* 모든 사람을 믿는 것은 위험하지만, 아무도 믿지 않는 것은 더 위험하다.

* 어른들을 가르칠 필요가 없도록 아이들을 가르쳐라.

* 당신은 장미에 가시가 있다고 불평할 수도 있고, 기뻐할 수도 있다.

* 나는 당신이 넘어진 것보다 당신이 일어나는 것에 관심이 있다.

*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고 될 것이라고 여겨라. 그리고 나면 우리는 길을 찾을 것이다.

* 지식에 대한 투자는 최고의 이자를 지불한다.

* 다른 사람의 마음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은 자신의 고통을 잊는 것이다.

* 이 또한 지나가리라.

* Character is like a tree and reputation its shadow. The shadow is what we think it is and the tree is the real thing.

  인격이 나무라면 평판은 그 그림자와 같다. 우리가 나무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그림자라면 나무는 실제 모습인 것이다.

* The best thing about the future is that it comes one day at a time.

  미래의 가장 좋은 점은 한 번에 하루씩 온다는 것이다.

* The worst thing you can do for those you love is the things they could and should do themselves.

 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은 바로 그들이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을 대신해 주는 것이다.

* It has been my experience that folks who have no vice have very few virtues.

  내 경험으로 미루어 보건대, 단점이 없는 사람은 장점도 거의 없다.

* Most people are about as happy as they make up their minds to be.

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마음먹은 만큼만 행복하다.

* If I only had an hour to chop down a tree, I would spend the first 45 minutes sharpening my axe.

  만일 내게 나무를 베기 위해 한 시간만 주어진다면, 우선 나는 도끼를 가는데 45분을 쓸 것이다.

* I don't know who my grandfather was ; I'm much more concerned to know what his grandson will be.

  나는 나의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잘 알지 못한다. 그러나 그 분의 손자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에 훨씬 더 관심이 있다.

* No man has a good enough memory to make a successful liar.

  성공한 거짓말쟁이가 될만큼 기억력이 좋은 사람은 없다.

* Better to remain silent and be thought a fool than to speak out and remove all doubt.

  입을 열어 모든 의혹을 없애는 것보다는 침묵을 지키며 바보로 보이는 것이 더 낫다.

 

에이브러햄 링컨 (Abraham Lincoln) 1809 ~ 1865

미국 제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은 두 번의 사업 실패와 일찍 가족을 여윈 아픔, 10번의 선거에서 7번이나 낙선하는 수 많은 실패의 경험을 딛고, 노예제도 폐지와 남북전쟁 승리 등 격동기의 미국을 통합하고, 강대국으로서의 기틀을 다진 위대한 대통령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, 현재까지도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역대 대통령 1위로 기억되고 있다.